양측은 합의서에서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민족간의 교류협력과 재외 동포들과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국제 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매 5년마다 민족 화합과 통일을 위한 대성회를 개최하기로 잠정합의했으며, 이를 위해 매년 순번으로 평양과 서울에서 기도회 등 소규모의 기념성회와 문화행사 등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남측에서는 송기학 협회이사장과 장희열 대표회장을 비롯, 백광진 본부장, 노곤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고 북측에서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강영섭 위원장, 오경우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평양국제대성회는 북한 정부가 공식적으로 허가한 종교대성회로 북한 주민 100만명과 해외 한인 지도자, 해외동포 500명, 국내 정계, 종교, 경제, 문화 등 각계 각층의 지도자 2500여명 등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종교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기학 이사장은 “이번 성회는 특정한 지역에서 특정한 사람들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북한 전역에서 선별된 북한 주민 100만명이 참석하는 것”이라며 “북한 종교법상 18세 이하는 종교행사에 참여할 수가 없고 연로한 층도 참석하기 힘들다는 정황을 감안해 볼 때, 북한 전 주민 가운데 1/5정도가 모이는 사상 최대의 집회”라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이번 대성회를 앞두고 준비성회로서 오는 7월 3일부터 8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기원 평양성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봉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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