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남궁석 공동 선대위원장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9 1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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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는 9일 남궁석 전 의원(68)을 상근직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문희상 의원, 배기선 의원, 이석현 의원, 김현미 의원, 남궁석 전 의원 등 모두 5명으로 늘었다.

남궁 전 의원은 타 위원장과 달리 선거대책본부에 상근하며 진대제 후보의 막판 전세 역전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선대위는 설명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남궁 전 의원은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대표이사,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진대제 후보의 전임자이자 선배”라면서 “국회의원, 국회 사무총장 등 정치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점에서 진 후보의 부족한 면을 충분히 보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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