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유권자들 투표 참여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9 1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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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김종철후보 당부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9일 ‘19세 첫 투표는 민주노동당에게’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양대 본관 앞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청년·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종철 후보는 “일부 대학 당국이 학생들의 등록금을 가지고, 재단의 재산을 늘리는데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등록금 문제를 개인의 문제나 학교 당국의 문제로 국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히려 사회적 해결을 도모해야 한다. 만 19세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방선거 예비공보물 2만부 전량을 만 19세 청년·학생들에게 발송키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는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2만부로 제한된 예비공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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