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은 8일 오전 정동영 당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 진대제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중앙선대위 첫 회의를 수원에서 개최한 것은 진대제 후보의 대역전극을 시작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라며 “도민들 사이에 ‘경제는 진대제다’는 대답이 서서히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도 “경기도 3만달러를 이끌어 가기 위해 정치싸움꾼이 필요한지 경제일꾼이 필요한지는 경기도민들의 선택에 달렸다”며 “전의를 가다듬고 자신감 있게 한몸되서 5월31일 축배를 들자”고 분위기를 띄웠다.
진 후보는 “경제는 해본 사람만이 살릴수 있다”며 “어디가서 정치싸움이나 하는 사람은 절대로 살릴 수 없다.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함으로써 대대적인 역전극을 펼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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