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수질정책을 위한 경기연합대책위원회(수석대표 강천심)는 7일 ‘진대제 후보는 수정법 폐지 의지가 있는가’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진 후보가 SBS TV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이후 홈페이지와 논평 등을 통해 밝힌 ‘수정법 폐지
가 팔당 상수원 폐수 만들 것’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경기연합대책위는 경기도 팔당 상류의 양평·가평·여주·이천·용인·광주·남양주 등 7개 시·군의 주민들이 팔당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주민대표기구다.
대책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심각한 중복규제의 고통을 감수하며 23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을 지키며 살아온 팔당 상류 7개 시·군 180만 주민들은 진 후보의 주장에 대해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상수원을 1급수로 만들기 위한 정책인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허용총량 범위 내에서 공장총량제 폐지, 대학설립, 관광지개발, 친환경산업시설 허용 등이 이뤄져야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하게 된다”며 “수정법 폐지는 팔당 상수원을 확고히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의 대전제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조만간 7개 시·군의 주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 후보의 이같은 주장에 대한 향후 대책 등을 논의 한 후 진 후보 캠프의 항의방문과 공개적인 토론을 요구할 방침이다.
앞서 진 후보측은 지난 3일 ‘김문수 후보는 팔당 상수원을 폐수로 만들 것인가-무책임한 수정법 폐지 주장에 문제있다’라는 논평을 내고 “김 후보의 수도권 규제를 당장 무차별적으로 철폐하자는 주장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사회적 비용을 유발시키려는 매우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비난했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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