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 3월 3일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이 모(65)씨의 사촌으로부터 총 8500만원을 받았으나, 이 가운데 3500만원은 총 5회 실시한 여론조사 비용이고, 5000만원은 거마비 명목이라는 것.
그러나 이 모씨는 공천을 받지 못했다.
홍씨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선거컨설팅 사무실을 차려 운영하면서 “예전에 한나라당 정당 국회의원 모씨와 함께 일했다”면서 “공천을 받게 도와줄 수 있는데 주요인사에 대한 접대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홍씨 등은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국회의원 모씨에게 돈을 건넨 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선에서 떨어진 뒤 사촌의 금품 제공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사촌과의 공모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