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광명시장 이효선 공천자는 3일 오후 2시께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고위원회가 결정한 재공천은 부당한 처사”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 후보는 특히 “정당하게 권위있는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결정한 것을 본인의 소명 자료 하나없이 최고위원회가 결정한 것은 절대 승복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후보는 최고위의 결정과 관련 “광명시장 공천이 문제가 있다면 서울시장 공천도 다시 해야 된다”면서 “따라서 최고위원회가 결정한 재공천은 무책임한 발상으로 보고 법적인 대응을 하겠으며 이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강행하겠다”며 밝혔다.
앞서 한나라당 광명시장 공천은 지난달 20일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했으나 공천 탈락자인 구춘회씨 등 3명이 이의 제기를 함에 따라 10여일만에 재공천하게 됐다.
한편 한나라당 광명시 광역의원탈락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광명시장 재경선 공천결정에 즈음하여”란 유인물을 통해 “광명시 제2선거구 광역의원은 당원이나 지역여론을 무시한 채 미신청한 제3의 인물이 공천받은 것은 권력 횡포”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시장 재공천과 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광역의원도 재경선을 해야 된다는 것.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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