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는 구국운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1 1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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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나라 경기도지사 후보 주장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번 5.31 지방선거를 ‘구국운동’이라고 규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나라당 5.31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의 후보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구국운동이라 생각한다”며 “어려운 민생을 구하기 위한 진정한 애국운동”이라고 외쳤다.

또 “황색 모래 바람을 걷어내고,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이날 김 후보는 박근혜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 각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두 손을 맞잡고 ‘올해는 정권심판, 내년엔 정권교체’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같은 날 아침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노동절기념대회’에 참석,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오후에는 안양시 재래시장 등을 방문하는 등 민생 투어를 계속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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