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감성에 호소하는 집요한 몸짓이 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8: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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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국민생각’ 주장 한나라당 국회의원 모임인 `국민생각(회장 김성조)'은 24일 “최근 이미지와 감성에 호소하는 집요한 몸짓들이 있다”고 비난하면서 “그러나 정책선거를 기억해 내고 과거로 회귀하지 않으려는 노력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생각은 이날 오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추진본부와 함께 ‘매니페스토 정책방안’간담회를 열고 ‘정책선거’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참석한 의원들은 “급속도로 확산되는 매니페스토 운동은 우리사회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모습이기도 하지만 자칫 내용이 부실하게 남게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참여를 한 출마자들이 진정성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당선에 다급해 지다보면 눈앞의 지지표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수가 있어 차분하게 내용을 다져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호성, 김성조, 유승민, 안명옥, 나경원 의원 등 ‘국민생각’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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