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김석우‘상생의 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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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결과 승복…“윤태진 출마·김석우 선거조직 관리” 각당이 기초자치단체장 정당 공천과 관련 각종 비리 의혹으로 내부적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선을 통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두 후보가 경선에 승복,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어 공천에 불복 의혹 제기로 일관하는 후보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나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경선을 치룬 윤태진 현 구청장과 김석우 전 구의장은 24일 김 전 구의장의 사무소에서 가진 지역언론사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늘 이자리를 마련한 것은 지난일은 불문에 부치고 한나라당의 결속 다짐과 당원간의 결속을 다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전 구 의장은 윤태진 현 구청장이 출마시 본격적인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아울러, 전반적인선거 대책 구상과 함께 윤청장의 선거조직을 관리하는 등 전반적인 중책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윤 구청장은 출마 후보등록 마감일전인 오는 5월16일까지 구청장으로써 직무를 수행한다는 뜻을 비췄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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