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박성범의원 부인 이번주중 소환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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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 주 김덕룡 의원 부인이 운영하는 병원과 박성범 의원측에 21만달러를 제공한 장 모씨의 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김 의원 부인의 병원에서는 당초 알려진 현금 4억4000만원을 찾아냈지만, 장씨의 집에서는 21만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금액만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장씨 등 관련자 계좌추적과 추가적인 압수수색을 검토하고 있다.

또 이번주 중에 두 의원 부인들을 소환해 돈을 받은 경위 등에 조사할 방침이다.

/김봉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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