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김희철 現구청장 출사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3 1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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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관악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김희철 현 구청장이 21일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김희철 구청장은 21일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시민일보와 전화통화를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여러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해 달라’는 주민의 여망에 부응해 출사표를 던졌다”면서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특히 “본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통합신청사 건립, 난곡경전철 사업 등 무려 1조원에 달하는 대단위 사업이 중단 없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온 몸을 던져 일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보다 앞서 김 구청장은 지난 20일 5.31 전국동시지방선거 관악구청장 출마와 관련, 관악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 구청장은 “민선 2·3기 8년 동안 청렴하고 성실한 공직자로 초심을 지키며 지역 현안 해결에 밤낮없이 노력해 왔다”며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지방자치 발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자질과 민주적인 리더십""이라고 강조한 뒤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미래지향적 혜안과 식견을 갖춘 사람이 지역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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