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한 뒤 “김성진 인천시장 후보는 오래 전부터 인천에서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시민운동을 펼쳐오면서 굴업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설저지, 부평 미군기지 반환 등 많은 일을 해왔다”며 “민주노동당이 그동안 인천지역에서 뿌린 씨앗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거둘 차례인 만큼 관심과 함께 지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판결 결과와는 무관하게 2억원 굴비상자 사건으로 인천시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고 한나라당은 최근 공천장사가 드러나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부패정당”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노 의원은 “열린우리당은 집권정당이면서 인천시장 후보조차 내지 못해 변명할 수 없는 능력 부재를 보이고 있어 냉혹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을 함께 공격했다.
또 “민노당 인천시당은 활발한 선거운동을 통해 시장후보와 지방선거 후보들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며 “인천은 이미 우리당 등 보수당과의 차별화를 통해 사표심리를 거의 극복했고 중앙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집중지원 할 예정이기 때문에 선거전이 정책중심, 인물중심으로 흐르면 앞으로 지지율이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노당 김성진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열린우리당이 부패 지방정권 심판론을 제기하고 있는데 자신 없으면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심판을 민주노동당에 맡겨 달라”며 “부평구청장과 비례대표 시의원, 3인 선거구를 중심으로 한 기초의원 등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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