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여성들이 출산파업에 나서는 이유는 무엇보다 보육의 어려움 때문”이라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엄마가 편한 경기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이 계획에서 “경기지역 국·공립 보육시설을 현재 235개에서 470여개로 대폭 확충하고 보육교사 수도 8000여명에서 2만여명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보육원과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액을 오는 2010년까지 100% 인상하고 보육시설 운영시간도 아침 7부터 밤 9시까지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보조교사에 대한 집중 교육과 상시 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 안심하고 육아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런 계획의 실천방안으로 ▲보육재정 매년 25%씩 증액 ▲여성회관 및 지자체 소관 시설 활용 ▲경기북부 도립보육시설 설립 등을 제시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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