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5대 의혹’밝혀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9 15: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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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강금실후보 압박 한나라당이 본격적인 선거행보를 보이고 있는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작업에 나섰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9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강금실씨는 지평과 관련된 5가지 의혹을 스스로 규명해야 한다”며 강도높은 압박을 가했다.

한나라당이 이날 제기한 의혹들은 ‘법무법인 지평의 ▲세금축소신고 의혹 ▲과다 수임 의혹 ▲지평과 아더앤더슨코리아의 공동프로젝트 추진 의혹 ▲지평의 하이트-진로인수관련 과다수임료 의혹 ▲금융브로커 김재록 씨와의 유착 의혹’ 등.
이 부대변인은 “지난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당은 이회창 후보에 대해 실체도 없는 병역 기피 의혹, 근화제약 주가 조작 의혹 등을 제기해 수개월씩 집중 검증했다”며 “강금실씨가 선거직에 나선 이상 그 분과 관련된 의혹들도 전부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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