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은 맹·홍(홍·맹)박·박이 포진해 있고 열린우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도 있다”며 “5월31일이 지나면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는 ‘영입 전도사’를 자처한 박계동 의원이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외부 인사 영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훌륭한 인사와의 교섭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며 “지도부만 결단하면 언제든 영입이 가능하다”고 말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이 대변인은 또 “열린우리당은 서울시장 후보로 경선도 없이 여성후보를 선정하는 데 대해 ‘이게 아닌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나라당은 그 누구라도 경선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허태열 사무총장도 “서울시장 후보 영입을 위해 당에서 외부 인사를 만난 적 없다”고 밝혔다.
허 총장은 특히 “한나라당 인사였던 사람에 대해 영입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고 본인이 경선을 원하는 것이면 몰라도 영입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오세훈 전 의원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 총장은 “이번 주 내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의 70~80%까지 매듭을 지을 것”이라면서 “다음 주까지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천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순자 의원은 지방선거 후보 마무리 단계에서 좋은 여성후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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