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장에 김영주 수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8 1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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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8일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조영택 국무조정실장의 후임으로 김영주(56) 청와대 경제정책수석비서관을 내정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김 내정자는 경북 의성 출생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17회로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재정경제원 부이사관, 기획예산처 공보관, 재정경제부 차관보 등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 정책기획수석, 경제정책수석 등 주로 경제정책 분야에서 일해와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보완,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을 내각에 전달하고 조율하는 역할 등을 볼 때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다.

김 대변인은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비서실에서 경제정책 분야에서 계속 일해왔기 때문에 한명숙 총리 지명자와 청와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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