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시장 경선후보에 대해 실시된 후보면접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2007년 대선의 향방을 결정하는 시금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두 번의 대선 패배 이후 뼈를 깎는 자기개혁의 길을 걷고 있는 뉴한나라를 국민에게 선보이는 첫 무대”라면서 “만약 이번 선거에서 수도 서울을 사수하지 못한다면 그 후유증은 2007년 대선에까지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필승후보’인 자신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것.
박 의원은 “본선 경쟁력은 단순한 인지도가 아닌 여당 후보에 맞설 수 있는 능력, 준비된 정책,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이미지 등을 종합해야 한다”면서 “한나라당의 대표선수로 내세웠을 때 국민들이 깜짝 놀랄 수 있는 충격을 주는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층과 여성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자신은) 지난 4.15 총선에서 탄핵의 거센 역풍 속에서 정치 1번지 종로를 사수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자신은 젊고 중도적 성향의 새로운 지지층, 그리고 여성층의 지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한나라당 차세대 그룹의 중심으로서 역할 수행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경제, 행정, 정치, 외교, 법률을 비롯한 주요 국정분야에서 압축경험과 현장경험을 통해 실력있는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외교 전문가로서 세계를 이끌고 있는 국제적 정치경제 리더들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대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권교체를 보장하는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서울의 도약과 한나라당 대선 승리를 이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강금실이라는 깜짝 카드가 있다면 한나라당에게는 박 진이라는 폭발력 있는 카드가 있다”며 “저는 달라진 한나라당을 상징하고, 정책으로 승부하고,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해온 확실한 승리의 보증수표”라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