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나라당 서울시당은 이달 말이나 늦어도 내달 초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합동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물밑에서 진행되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당내 경쟁이 수면위로 부상,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중앙당 면접과 시당 합동토론회는 당 일각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서울시장 후보 영입론을 잠재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맹형규 전 의원은 당내 지지도에서 다른 예비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고, 본선 경쟁력 면에서도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비롯한 여당의 어느 예비후보들과 맞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의원은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2007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는 만큼 필승후보인 자신이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점을 집중부각 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맹·홍 의원을 바짝 추격하는 박진 의원은 ‘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취약한 박계동 의원은 서민층을 공략할 수 있는 후보,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은 구청장으로서 행정경험이 있는 후보라는 점을 각각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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