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한국 차세대 지도자’한나라 고진화의원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3 2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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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는 고진화 의원(한나라당 영등포갑)을 2006년 한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고 의원은 올해 하반기에 프랑스 외무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에 참여,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원외교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진화 의원은 23일 “차세대 지도자 선정 및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난 22일 프랑스 대사관에서 필립 티에보(Phillippe Thiebaud) 주한 프랑스 대사와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유럽통합을 주도하고 문화강국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부드러운 힘으로 리더십을 보이고 있는 프랑스가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국회의원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며 “한-프 수교 120주년인 뜻 깊은 해에 양국간 교류의 가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필립 티에보 대사는 “지난해 11월 UN 문화다양성 협약에 한국이 동참해 한국과 프랑스가 문화강국으로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웠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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