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이날 오전 새얼문화재단 주최로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북송금특검’을 거론하며 “노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차별화를 꾀하려고 한 것이나, 국가경영 미숙에서 비롯된 실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표는 이어 “노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의 정책을 계승하지도 못했고 새롭게 만든 것도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한 대표는 또 정치권에 난무하는 향후 정계개편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지금은 국민의 이해관계가 다변화되고 부분적인 요구가 사방에서 빗발치는 시대”라며 “5.31지방선거 이후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짝짓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변화 된 국민들의 이해 관계와 요구를 수용키 위해서는 각 층을 대변하는 정치세력들이 모여 연합할 것이고 그 중심에는 민주당이 설 것”이라며 “민주당은 민주당의 역할이 필요할 때 반드시 대통령 후보를 내고 당당하게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성공하지 못하면 책임론과 분란에 휩싸여 (당의) 장래가 불투명할 수도 있다”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