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홍보수석에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2-16 20: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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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6일 대통령비서실 조기숙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이백만(50) 국정홍보처 차장을 내정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신임 이백만 홍보수석은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디딘 후 한국일보 논설위원,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국정홍보처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 전문기자 출신 홍보전문가로 국정 전반에 걸쳐 식견이 뛰어나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김 대변인은 신임 이 수석의 임명배경과 관련, “이번 인사는 대통령께서 직접 추전한 인사”라며 “국정홍보처 차장 재직시 국정브리핑에 ‘정책, 아하! 그렇군요’라는 기획연재란을 신설, 정책고객인 국민에게 정부정책의 안과 밖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역량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적극적이고 기획력과 현안분석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오랜 기자생활을 거치며 사회 각 분야에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홍보수석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해 대통령을 훌륭히 보좌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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