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청와대 위치는 일제가 우리 민족을 군권으로 지배하기 위해 경복궁 위에 지었던 총독관저 자리”라며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해 외세의 지배역사를 완전히 청산하고 서울 4대문 안의 역사를 그대로 복원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박 대통령 시절 청와대를 이중삼중으로 경비할 목적에서 천하의 절경인 인왕산과 북악산을 서울시민에게서 빼앗아 갔다”며 “정도전이 국운을 좌지우지할 명혈이라고 했던 자하문고개와 창의문 등을 살려내고 천하의 명산인 인왕산과 북악산을 서울시민으로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용산은 고려시대 이후 몽골, 청, 일본, 미국 등 외국군대의 주둔지로 한민족의 반만년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땅”이라며 “치욕과 고난의 역사로 점철된 용산에 대한민국의 상징인 청와대를 옮겨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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