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성장기회를 활용 서비스산업 키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8 1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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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밝혀 이해찬 국무총리는 18일 “아시아 경제의 급속한 성장을 한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중화학, 정보기술(IT) 등 기존산업은 물론 금융, 물류, 의료, 교육 등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또 아시아 경제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등 아프리카 외교에도 역점을 둬 산유국 중심으로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이날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신춘포럼 기조강연에서 “향후 금융, 법률, 의료, 교육, 관광, 레저, 물류 등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서비스 부문이 고용창출 효과도 크고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정부도 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개혁하도록 정부와 기업간 협의를 해 나가는 체계를 갖추자”고 당부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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