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17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모 음식점에서 전북지역 언론사 편집국장들과의 오찬을 갖고 최근 흘러나오는 대통령 탈당설과 관련 “노 대통령의 현 정치 행태를 보면 차기 정권을 호남에 넘겨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엿보인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또한 여권 일각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방선거 연합 여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열린우리당이 그런 얘기를 하면 할수록 우리와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질 수 밖에 없다”며 “남의 당 문제를 공공연히 거론하는 것은 정치 도의상 어긋나는 일”이라고 밝혀 여당과의 선거 연합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 “오는 5월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당보다 인물을 원할 것”이라면서 “경쟁력 있는 인물을 내세워 승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폭설피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부각시킨 뒤 “여당과 예산안을 연계해 협상 전략을 편 결과 전북지역 폭설 농가에 대해 큰 혜택을 가져다 주게 됐다”고 민주당의 공을 은근히 과시했다.
아울러 “전북지역에는 13명의 국회의원이 있으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누구하나 입을 벌린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하며 “전북 폭설피해 주민들을 위하고 민생을 챙기는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한 대표는 이밖에 호남 동시의 현안인 고속철도사업 예산 증액과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며 “원내 11명의 의원 밖에 안되는 민주당이 지역 현안에 대해 대부분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굵직한 현안 해결 사항을 나열했다.
한 대표는 오후에 완주군 민사랑산악회 창립총회에 참석 축사를 하고 당원과 산악회 회원들을 격려한 후 상경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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