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은 김 위원장 일행이 탄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 행렬 30여대가 17일 아침 8시30분(한국시간 오전 9시30분)께 베이징 시내 댜오위타이(釣魚台) 영빈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김 위원장과 후 주석이 회담을 통해 경제교류의 확대와 한반도의 비핵화 방침을 재확인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요미우리도 김 위원장이 선전과 광저우, 주하이 등 광둥성의 경제시찰에 3일이나 나선 것에 비춰볼 때 북한과 중국간의 경제협력 문제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이 묵을 것으로 보이는 댜오위타이 영빈관 주위에는 16일 밤부터 수많은 경찰들이 배치돼 있어 보도진들의 차량을 엄격히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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