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 ‘노벨상 프로젝트’한나라서도 추진했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1 16:0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석준의원 밝혀 황우석 교수에 대한 ‘노벨상 프로젝트’가 정부 뿐 아니라 한나라당에서도 추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노벨상 프로젝트 추진설을 주장했던 한나라당 황우석 진실조사특위 위원장 김석준 의원은 지난 10일 “한나라당도 그런(황우석 노벨상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했던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저녁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한나라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도 소속되어 있고, 서상기 의원이 거기 간사고, 위원장도 야당 의원”이라며 “따라서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는 여야가 없다. 서상기 의원을 중심으로 그런 프로젝트를 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