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김 두 전직 장관은 10일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회 주최로 열린 신년인사회에 나란히 참석, 어색한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위원들의 신년 모임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지만 모든 언론의 관심은 공식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전 장관에게로 쏠렸다.
그러나 두 전 장관은 “요즘 일정이 어떻게 되느냐?”, “어디를 다녀오셨느냐”는 극히 의례적인 대화만을 나눈 뒤 서로 시선을 맞추지 않았고 급기야 사회자가 당초 일정에도 없던 두 전 장관의 인사 시간을 따로 마련해 발언 기회를 줬다는 후문이다.
정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남성 각료가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 게 아니라 여성이 직접 정부에서 국회 입법활동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여성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말문을 연 뒤 “열린우리당이 처한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반드시 5월 지방자치 선거에서 승리를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유재건 임시당의장과 원혜영 정책위의장, 배기선 사무총장, 김혁규 의원,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