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반환공여지 특별법 통과땐 통일 전진기지돼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0 1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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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지사 밝혀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0일 “반환공여지 특별법이 통과되면 의정부지역은 통일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 의정부시청을 방문, 김정한 부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정부시는 미군공여지 반환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특별법이 통과되더라도 개발 준비가 결코 쉽지 않은 만큼 도(道)와 함께 꾸준한 계획을 세우는 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손 지사는 또 “북부지역은 서북부로부터 변화가 시작됐지만 2년 뒤 사패산 터널이 완공되는 등 사회기반시설이 갖춰질 때 의정부시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의정부시는 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서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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