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종권·최장준 후보 출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5 17: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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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지영)은 4일 오후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3기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정종권 현 서울시당 위원장과 최장준 성동구위원회 위원장이 등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사무처장 선거에는 2기 임원단에 몸담았던 이상규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정호진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출마했다.

부위원장 선거에는 2명을 선출하는 여성명부는 최형숙 중앙당 보육특별위원과 함상숙 성동구위원회 부위원장이 출마했고, 3명을 뽑는 일반명부 부위원장 선거에는 김준수 성북구위원회 위원장, 이상훈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최은희 강북구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출마했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며 투표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당권을 보유한 당원들의 직선으로 선출하며, 부위원장단 선거의 경우 경선을 치루지 않음에 따라 각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16일 등 총 3회에 걸쳐 후보자간 토론회와 합동유세를 개최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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