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신년하례식 인사말을 통해 “사학법 문제는 사학법 문제만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이 정권은 체제에 반한 일을 많이 했으나 그래도 원내에서 대화가 가능했다”며 “이 사학법은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우리 의원들을 밀쳐내고 문을 잠그는 등 폭력적으로 그리고 강제로 날치기 처리했다”고 여당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그는 “이것으로 여야간의 대화는 불가능해졌고 앞으로 모든 것을 힘과 폭력으로 그리고 여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뜻”이라며 “모든 민생법안을 제쳐두고 무리수까지 두며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날치기 처리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국가수호를 근간으로 하는 한나라당은 이 모든 것을 국민들께 자세히 알리고 국민들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번 개각만 보더라도 이 정권이 앞으로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지를 보여주고 또 예측할 수 있다”며 “이번 개각도 사학법 날치기 처리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고 ‘1.2개각’을 평가절하했다.
박 대표는 이어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사학법 투쟁은 우리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라며 “역사와 민족 앞에 그리고 우리들의 후손 앞에 떳떳한 당이 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김영선 최고위원, 박희태 국회부의장, 최연희 사무총장,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 이상득, 김덕룡, 김문수, 박 진, 전재희, 진 영 의원, 이계진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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