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보은의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뒤 “더 큰 측면에서 전문성과 추진력, 합리성을 감안한 인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권 변호사 시절 노동법률상담소를 만들어 노동자를 위해서 일했고 지난 12년간의 의원 생활 중 6년간을 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할 정도로 전문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불법 대선자금 사건 연루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유용한게 없고 단지 26억원을 영수증 받지 않고 끊어줬을 뿐”이라며 “과거 관행의 희생자로서 2년 동안 충분히 반성했고 그 문제는 이제 정리됐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노정관계 복원을 위한 방안으로는 “노사정대표자회의를 활성화시켜 원점에서 논의를 해가겠다”며 “조만간 양대 노총을 방문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의원은 국회 처리를 앞두고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비정규직법안에 대해서는 “한국노총 타협안이 노사 양쪽에 근접한 안 인 것 같아 한국노총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진전시켜 나게겠다”는 입장을 개진했다.
그러나 로드맵과 항공업의 필수공익사업장 지정 논란 등의 세부사안에 대해서는 “견해는 있지만 내정자 입장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피해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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