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운영 책임자임을 자인하는 여당이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회 정상화라는 명분으로 이 문제를 등한시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기 힘들다”며 “실질적인 조치가 있어야 국회 정상화의 정당성도 생긴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노동당 중앙당 당직자가 이날 오후 경찰청 앞 시위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인근 강북 삼성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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