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27일 현장접수와 인터넷, 은행 등을 통해 실시한 김포 고촌면 신곡리 ‘고촌 현대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2605가구 모집에 3417명이 접수, 평균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포지역 1순위 청약에서 이처럼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은 10년 만에 처음. 평형별 청약률은 1081가구를 공급한 34평형이 2248명이 접수해 2.08대1을 기록했고 49평형은 421가구 모집에 496명이 청약, 1.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촌 현대아파트’는 지난 23일 모델하우스 개관이후 연일 1만~2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관심을 모았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34~60평형 2065가구로 올 수도권 서부지역 분얄 물량 가운데 최대 규모다. 김포신도시보다 15㎞ 가량 가까운데다 48번 국도, 올림픽도로, 김포IC, 외곽순환도로 등과 연계되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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