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서울 용산에 임대주택 홍보관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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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을 최근 수원에 개관한데 이어 이번달에는 서울 용산에 건립해 27일 개관했다.

연면적 583평, 지상 3층 건물로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에 건립된 용산 홍보관은 연중무휴로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층은 주민들이 문화활동, 쉼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서실, 인터넷실 및 국민임대주택 홍보전시 공간이 배치됐다.

국민임대주택 홍보전시 공간에는 국민들이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자격, 입주가능지역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다가구 매입임대·전세임대 등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에 대한 관련사항을 직접 얻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시청각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기법으로 흥미롭게 전시관을 관람하는 가운데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층은 강당이나 영화관으로 사용되는 다목적홀 및 3개 평형의 국민임대주택 견본주택이 설치됐다.

45평 규모(100석)의 강당은 소극장으로 활용돼 정기적으로 영화 및 뮤직비디오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실제 입주해 거주할 때와 똑같은 구조의 설계, 마감재 등이 적용돼 방문객들이 국민임대주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 점이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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