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폭설피해 지역 복구 1억2700만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6 2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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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한나라당은 26일 호남지역 폭설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소속 국회의원들의 세비에서 100만원씩을 갹출, 총 1억2700만원의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

이계진 대변인은 “이번 성금 모금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라면서 “28일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비서실도 26일 충청, 호남, 제주의 의폭설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이병완 비서실장 등 직원 일동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에 128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김만수 대변인이 밝혔다.

대통령 경호실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도 26, 27일 중으로 성금을 모금, 기탁할 예정이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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