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거래가 단속 내년 1, 2월 본격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5 20:0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부는 내년 1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시행을 앞두고 ‘실거래가 신고제도 지원 및 단속반’을 편성해 전국적으로 불법 신고사례를 색출한다.

25일 건설교통부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행자부, 국세청, 경찰청, 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부처 및 업계 합동으로 지원·단속반을 구성, 26일부터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단속반은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 설치된다. 또 내년 1, 2월 중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부동산 거래가 빈번한 전국 주요 투기지역과 특이거래 지역에 대해 가격을 낮춰 신고하거나 중개의뢰인의 요구에 따른 허위 신고, 부동산투기자로 분류된 자와 빈번 거래자의 신고내역, 원거리 및 대규모 거래 등을 중점 관리키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