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국민임대단지 154만평 본격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9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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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별내 국민임대주택단지 154만평이 본격 개발된다.

19일 건설교통부와 한국토지공사는 남양주별내 국민임대주택단지 154만평에 대한 개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별내지구는 입지여건에 있어 서울시청 동쪽 약 16km 지점인 서울시와 구리시 경계에 위치해 대중교통여건이 뛰어나 서울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과, 경춘선 별내역사 신설과 함께 별내-상봉동간 BRT구간을 신설(11.4km)해 경춘선, 중앙선, 지하철 6, 7호선 환승역과 연결하고 별내역을 중심으로 종합환승센터가 설치될 계획으로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자연환경 측면에서도 지구 서쪽과 북쪽으로 불암산과 수락산이 위치해 있고 지구 중앙을 덕송천과 용암천이 가로질러 흐르는 등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이번 별내국민임대주택단지 개발을 통해 국민임대주택 1만여호를 포함한 총 2만여호의 주택을 공급하게 돼 수도권 동북부지역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토공은 이 지역에 부족한 교육, 문화시설을 확충해 서민들의 생활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도시지원시설 등으로 고용기회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성장잠재력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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