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1억원 있다면 “우선 내집마련” 57%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9 1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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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9%·상가 8% 順 내집마련을 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해 재테크를 하려면 종자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종자돈을 모으기 전에 더 중요한 것은 부동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는 것이다. 관심이 있어도 종자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종자돈이 있어도 부동산에 관심이 없어 투자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종자돈이 있든, 없든 항상 꾸준하게 부동산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자돈이 없어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 종자돈이 마련되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좋은 재테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주)내집마련정보사(http://www.yesapt.com)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회원 606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심도에 대해 물었다.

‘내집마련에 관한 정보는 어디에서 얻는가’에 대한 응답으로 전체 75.24%가 인터넷 부동산 정보 사이트로 가장 많았고, 신문 11.88%, 주변지인 7.92%, 인근 공인중개사 2.97% 순으로 나타났다. 그 중 남자 78.57%, 여자 71.11%가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남자 8.03%, 여자 16.66%가 신문에서 정보를 얻어 남자는 여자보다 인터넷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서 약 8%, 여자는 남자보다 신문에서 약 9% 더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자돈 1억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겠냐’는 질문에 전체 57.42%가 대출을 받아 규모에 맞는 내집마련을 하겠다고 대답했으며, 토지 19.3%, 상가 7.92%로 나타났다.

부동산 이외의 기타 상품에 투자하겠다는 대답도 10.89%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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