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임대주택 사진전’ 30일까지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5 18:43: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는 15일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이미지 개선 및 호의도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오는 30일까지 ‘국민임대주택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일까지 입주자들을 대상으로한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사진전은 깨끗하고 산뜻하게 지어진 국민임대주택 단지를 찍은 사진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전시,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고 정겨움이 묻어나는 살맛나는 집으로서 국민임대주택의 인식변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일부터 건대입구역과 시청역, 19일 왕십리역, 26일 공덕역 등 이달말까지 4개 역에서 일주일씩 순회 개최하고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음료까지 제공한다.

주공관계자는 “내년에는 국민임대주택의 가치를 홍보할 수 있도록 전국 지하철 및 주요 전시장으로 행사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공은 또 현재 국민임대주택 거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직접 임대주택에 살면서 느낀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테마로한 수기를 공모 중에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