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8.31대책 세법 원안처리 재확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13 20:27: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열린우리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정책회의를 열고 8.31 부동산종합대책 관련 세법 처리가 원안대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우리당 오영식 공보부대표는 “지금 부동산 관련 입법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부동산 시장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애초 원안처리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등 회의적 시각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 부대표는 “그로 인해 부동산시장의 불안전한 조짐이 보여왔다”며 “8.31 부동산종합대책 후속 입법을 차질없이 진행해 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시행령에 위임해 놓은 주요 사안에 대해 당정간 충분한 검토도 필요하다”며 “따라서 세법의 국회 처리는 원안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