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는 지난달 말 현재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권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는 2216만5000원으로 지난 1월 대비 247만8000원 상승했지만 비강남권 아파트 평당가는 947만8000원으로 56만2000원 오르는데 그쳤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권과 비강남권 아파트의 평당가 차이는 올 초 1077만원에서 1268만원으로 확대됐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가 평당 2520만2000원으로 올 초 대비 402만5000원 올랐다. 서초구의 평당 매매가는 1776만원에서 2101만원으로 올들어 325만5000원 상승했다.
반면 비강남권 아파트 평당가는 양천구(1363만원)가 올초 대비 160만8000원 오르는 등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용산구 1586만원(143만4000원↑) ▲영등포구 1100만원(117만5000원↑) ▲성동구 1124만원(97만9000원↑) ▲중구 1223만원(92만8000원↑) ▲마포구 1080만원(85만8000원↑)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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