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당론 마련을 위해 금산법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 적은 있지만 여야가 재경위 차원에서 공동으로 공청회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 재경위 금융·경제법안심사소위는 양당간 합의로 성사된 공청회에서 나온 쟁점과 의견을 바탕으로 금산법 개정에 대해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고동원 건국대 교수, 유종일 KDI 국제대학원 교수, 김동환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황정근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전삼현 숭실대 교수 등 양당이 추천한 6명이 진술인으로 참석한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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