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전력공급은 평화·번영위한 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6 1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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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밝혀 노무현 대통령은 6일 “북한에 대한 전력공급 등에 대해 평화를 위한 투자, 번영을 위한 투자라는 적극적인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멀리내다보며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지금 남북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정돼 있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한 교류협력에 많은 진전을 이뤄가고 있다”며 “이러한 교류협력을 토대로 남북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멀리 내다보면서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북핵문제와 같은 걸림돌을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고,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은 일관성 있게 준비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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