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대권주자들 10·17일 경기도 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5 2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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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정동영장관 등 성남·부천서 초청강연 여당의 주요 대권주자들이 줄줄이 경기도를 찾는다.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위원장 김현미)은 오는 10일과 17일 성남과 부천에서 ‘참여정부 장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근태, 김진표, 정동영, 천정배 장관 등 차기 대권 및 경기지사 후보들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당은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기간당원의 결속력을 다지고 수도권 민심을 추스리기 위한 전략에서 마련된 행사라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강연회는 오는 10일과 17일 두차례 열리며 두 장관의 강연을 패키지로 묶어 진행하는 형식으로 개최된다.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성남 신구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첫번째 강연에는 정동영 장관과 김진표 장관이 연사로 나선다.

또 부천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같은 시간 개최될 17일 행사에는 김근태, 천정배 장관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참여정부의 주요 장관들을 초청한 이번 강연회가 내년 선거를 대비, 당 조직을 정비하는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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