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서울 구청장선거 판세예측(2)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4 1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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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3.5% VS 현동훈 42.5%
서대문구민 800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서대문= 서대문구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46)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김명숙(서울시의원) 후보와 한나라당 현동훈(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현 구청장(42.5%)이 김 시의원(23.5%)을 19.0%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4.0%였다.

이는 정당지지도 우리당 23.4%, 한나라당 41.8%의 양당간 격차보다도 더 벌어진 것이다.

뒤를 이어 민주당 7.5%, 민주노동당 5.9%, 국민중심당 2.9%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18.6%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김명숙 15.5%, 문석진(전 서울시의원) 12.8%, 송면규(경원대 겸임교수) 6.6%, 오환인(구의원) 5.6%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59.5%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아직 현동훈 구청장에게 도전장을 내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인물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허광태 16.6% VS 추재엽 45.6%
양천구민 754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양천= 양천구 주민 754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47)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허광태(전 서울시의원) 후보와 한나라당 추재엽(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추 구청장(45.6%)이 허 전 시의원(16.6%)을 29.0%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5%였다.

이는 정당지지도 우리당 19.9%, 한나라당 39.4%로 양당간 지지율 격차(19.5%)보다도 10%가량 더 벌어지는 것이다.

뒤를 이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각각 8.2%, 국민중심당 4.0%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20.3%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허광태 15.6%, 유선목(서울시의원) 15.1%, 정수화(시당 상무위원) 7.7%,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61.5%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추재엽 37.6%, 이훈구(서울시의원) 14.8%로, 조규성(서울시의원) 7.9%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39.7%였다.

김영근 29.0% VS 유 영 40.5%
강서구민 709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강서= 강서구 주민 709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68)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김영근(시당 상무위원) 후보와 한나라당 유영(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유 구청장(40.5%)이 김 위원(29.0%)을 10.5%로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0.5%였다.

그러나 정당지지도는 우리당 23.1%, 한나라당 40.2%로 양당간 격차는 17.1%로 크게 벌어졌다.

뒤를 이어 민주당 6.5%, 민주노동당 8.2%, 국민중심당 2.1%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19.9%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김영근 18.5%, 김영권(강서구 한의사협회장) 14.2%, 남성우(강서구 호남향우연합회 부회장) 8.9%, 이양호(노현송 의원 보좌관) 5.1%, 이창섭(강서구의회 의장) 4.9%, 주 염(전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3.8%, 이병택(산안자산 상임감사) 2.7% , ‘잘 모름’ 응답이 41.9%였다.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유 영 48.5%, 정연희(서울시의원) 17.1%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34.4%였다.

강요식 20.9% VS 양대웅 39.6%
구로구민 759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구로= 구로구 주민 759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55)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강요식(구로경제문화발전포럼 대표) 후보와 한나라당 양대웅(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양 구청장(39.6%)이 강 대표(20.9%)를 18.7%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정승우 후보는 9.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0.3%였다.

정당지지도는 우리당 23.7%, 한나라당 39.8%로 양당간 격차는 16.1%로 벌어졌다.

뒤를 이어 민주당 6.9%, 민주노동당 7.2%, 국민중심당 3.4%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19.0%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강요식 16.3%, 김윤곤(영남대 경임교수) 15.3%, 남승우(전 구의원) 9.7%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58.6%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양대웅 48.5%, 최재무(구로구의원) 15.2%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36.4%였다.

구철회 14.2% VS 한인수 33.5%
금천구민 801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금천= 금천구 주민 801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46)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구철회(도로공사 사외이사) 후보와 한나라당 한인수(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한 구청장(33.5%)이 구 이사(14.2%)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장전형(전 당 대변인) 후보는 8.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3.5%였다.

정당지지도는 우리당 22.5%, 한나라당 38.6%, 민주당 8.4%, 민주노동당 7.2%, 국민중심당 1.9%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21.5%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구철회 14.5%, 오형석(시당 지역균형발전특위 부위원장) 13.7%, 최병순(전 금천구의회 의장) 10.9%,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60.9%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아직 한인수 구청장에게 도전장을 내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인물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박충회 20.8% VS 김형수 41.1%
영등포구민 800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영등포= 영등포구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46)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박충회(전 영등포구 부구청장) 후보와 한나라당 김형수(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김 구청장(41.1%)이 박 전 부구청장(20.8%)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8.2%였다.

정당지지도는 우리당 17.0%, 한나라당 46.5%로 양당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

뒤를 이어 민주당 5.3%, 민주노동당 5.1%, 국민중심당 2.3%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23.9%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박충회 24.3%, 박진수 18.7%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56.9%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김형수 31.0%, 김춘수(서울시의원) 30.1%로 양측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38.9%였다.

박기열 20.4% VS 김우중 44.2%
동작구민 780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동작= 동작구 주민 78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50)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박기열(이계안의원 보좌관) 후보와 한나라당 김우중(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김 구청장(44.2%)이 박 보좌관(20.4%)을 압도적으로 누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정한식(전 서울시의원) 후보는 9.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9.4%였다.

정당지지도는 우리당 21.0%, 한나라당 44.7%, 민주당 6.7%, 민주노동당 6.8%, 국민중심당 2.8%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21.4%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박기열 15.1%, 박병영(동작교육문화경제포럼 이사장) 12.2%, 서승제(국정자문위원) 7.7%, 윤여현(전 숭실대 총학생회장) 5.3%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59.7%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아직 김우중 구청장에게 도전장을 내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인물이 없다.

김효겸 22.2% VS 김희철 29.9%
관악구민 783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관악= 관악구 주민 783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45)를 실시한 결과 한나라당 김효겸(관악구의회 의장) 후보와 민주당 김희철(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김 구청장(29.9%)이 김 구의장(22.2%)을 7.7%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정강희(전 관악구 의회 부의장) 후보는 18.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9.7%였다.

그러나 정당지지도는 우리당 23.0%, 한나라당 38.3%, 민주당 10.0%, 민주노동당 6.9%, 국민중심당 2.3%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19.5%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진진형(전 관악구청장) 13.2%, 정태호(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12.1%, 정홍식(서울시의원) 11.0%, 정강희 8.6%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55.2%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김효겸 17.3%, 오유근(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15.4%, 김운기(서울시의원) 14.1%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53.2%였다.

강래구 13.6% VS 박성중 52.8%
서초구민 778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서초= 서초구 주민 778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51)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강래구(당원협의회장) 후보와 한나라당 박성중(서초구 부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박 부구청장(52.8%)이 강 협의회장(13.6%)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3.6%였다.

정당지지도에서도 우리당 13.4%, 한나라당 51.7%로 양당간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민주당 6.7%, 민주노동당 4.8%, 국민중심당 1.4%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22.1%였다.

열린우리당에서는 현재 강래구 협의회장이 유일하게 후보감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박성중 24.4%, 조대룡(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14.5, 한봉수(서울시의원) 10.9%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50.2%였다.

한편 서초구는 한나라당 소속 조남호 구청장이 3선연임 제한에 묶여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무주공산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판국 15.3% VS 조광권 52.9%
강남구민 772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강남= 강남구 주민 772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52)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이판국(산업대 교수) 후보와 한나라당 조광권(서울교통연수원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조 연수원장(52.9%)이 이 교수(15.3%)를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1.8%였다.

정당지지도 역시 우리당 15.2%, 한나라당 57.5%로 양당간 격차는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민주당 4.9%, 민주노동당 4.5%, 국민중심당 1.7%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16.2%였다.

열린우리당에서는 현재 이판국 교수가 유일하게 출마예상자로 거론되고 있으며,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조광권 32.4%, 이재창(강남구의회 의장) 28.1%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39.5%였다.

한편 강남구는 한나라당 소속 권문용 구청장이 3선연임 제한에 묶여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무주공산으로 분류돼 한나라당 경선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용부 16.7% VS 이유택 45.6%
송파구민 724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송파= 송파구 주민 724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64)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이용부(전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와 한나라당 이유택(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이 구청장(45.6%)이 이 전 의장(16.7%)을 압도적으로 누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7%였다.

정당지지도에서도 우리당 18.8%, 한나라당 48.3%로 양당간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뒤를 이어 민주당 4.6%, 민주노동당 6.4%, 국민중심당 1.9%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20.0%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이용부 19.3%, 이주현(한국정책포럼 이사) 10.8%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69.9%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이유택 29.7%, 문윤환(전 송파구의회 의장) 18.1%, 박덕흠(서울산업대 겸임교수) 14.1%, 민경업(전 서울시의원) 9.1%, 심재안(송파구 민주평통협의회장) 2.2% 순으로 조사됐으며,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26.8%였다.

김동진 20.7% VS 신동우 50.9%
강동구민 744명에 차기 구청장 물어보니…
◇강동= 강동구 주민 744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 여론조사(오차범위 ±3.59)를 실시한 결과 열린우리당 김동진(강동송파시민단체협의회 대표) 후보와 한나라당 신동우(구청장) 후보가 맞붙을 경우 신 구청장(50.9%)이 김 대표(20.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8.3%였다.

정당지지도 역시 우리당 18.8%, 한나라당 49.7%로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민주당 5.5%, 민주노동당 4.2%, 국민중심당 2.3%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혹은 지지정당 없음’이라는 응답은 19.5%였다.

열린우리당 경선 지지후보로는 김동진 20.1%, 이해식(서울시당 사무처장) 16.9%, 김노진(전 서울시의원) 10.5% 순으로 꼽았으나, ‘잘 모름’이라는 응답이 52.5%에 달해 향후 이들의 선택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신동우 구청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아직 도전장을 내겠다는 뜻을 밝힌 출마예정자는 없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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