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중개사 합격률 20.23%… 오늘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8 18: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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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28일 지난 10월30일 치러진 제1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2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1~2차 시험에는 총 10만9351명이 응시해 1만6493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2차시험 응시한 8만1543명 대비 최종합격률은 20.23%로 최근 3년 평균합격률인 20.06%와 비슷한 수준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수석합격은 평균 96.7점을 얻은 송은영씨(33·여·광주시 광산구)가 차지했으며, 70대 고령 응시자 4명 및 지체장애 등 장애우 9명도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분포는 30~40대(75%) 합격자 가운데 회사원 등 직업이 있는 사람이 33%로 나타나 미래에 대한 보장성 자격증으로써의 선호도가 높았고 특히 주부 등 여성 합격자도 47%를 차지했다.

토공은 “앞으로도 수험생이 예측 가능한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해마다 기복이 심한 시험 난이도로 인해 수험생들이 겪어야 했던 혼란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격자는 한국토지공사 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iklctest.co.kr) 및 ARS 060-700-4300, 한국토지공사 각 지역본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격증 교부는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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