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학군 수요가 많거나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불안 양상은 계속됐다.
부동산114는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0.1%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신도시는 0.13%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수도권은 0.03% 상승해 전국적으로 0.07% 뛰었다.
서울의 경우 강남과 강서권 아파트가 물량 부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강북권을 중심으로는 하락폭이 커졌다.
노원구와 양천구 등 대표적인 학군 지역 역시 물량부족 현상이 해소되지 못한 가운데 겨울방학을 앞두고 이사수요가 가세하면서 오름세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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