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최근 부동산시장 조기경보시스템(EWS) 점검회의를 열어 향후 1년내 시장 전망을 한 결과 주택, 토지시장의 위기경보단계가 5단계 가운데 가장 낮은 `정상’으로 분류됐다고 27일 밝혔다.
주택의 경우 8월 이후 3개월째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토지시장은 전달에 이어 2개월째다. 건교부 관계자는 “주택의 수축기 신호는 2개, 확장기는 1개로 정상을 보였고 토지시장은 각각 3개와 2개로 `관심’단계를 나타냈지만 수축기 신호가 금리상승인데다 시장 전망도 하락이 많아 정상으로 분류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시장동향실사지수(RESI) 예비조사 결과도 주택은 73.9, 토지는 90.3으로 기준치인 100에 못미쳤다.
RESI지수는 100이면 보합, 이상이면 상승, 이하면 하락 전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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