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가 전국 1만2540개 단지 523만 914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3만 8955가구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 5020가구는 변동이 없었으며 129만 5170가구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시도별로는 아파트 분양열기로 부동산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대구가 전체 아파트 중 81.3% 올라 16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서울지역을 구별로 살펴보면 역시 강남 ‘BIG3’가 초강세를 형성했다. 송파구는 95.2%, 서초구 94.7%, 강남구가 87.2%로 1~3위를 싹쓸이했다. 강남 3개구만 놓고 본다면 올 들어 10가구 가운데 9가구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특히 강남 3개구는 1억원 이상 오른 아파트도 집중돼 있다. 강남구는 전체 조사 대상 아파트 중 52.0%인 4만7434가구가 1억원 이상 올랐다. 서초구는 63.9%, 송파구는 52.2%가 올 초보다 1억원 이상 뛰었다.
강남지역의 가격 상승에 시차를 두고 후행하는 모습을 보였던 양천구도 전체 가구수의 84.2%가 올 초보다 가격이 상승했다. 1억원 이상 오른 아파트도 1만 가구를 넘었다. 중랑구(33.2%), 노원구(37.0%), 성북구(39.4%), 강서구(39.9%) 등 4개 자치구는 올 초보다 가격이 오른 아파트가 40.0%에도 미치지 못했다. 강서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중랑구 등 5개구는 하락한 아파트의 비율이 상승한 아파트의 비율보다 높았다.
경기도의 주요지역을 분석해보면 과천시는 전체 아파트 1만534가구가 모두 예외없이 올 초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 판교신도시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린 분당과 용인도 각각 87.3%와 89.7%로 강세를 기록했다.
용인은 4만4111가구, 분당은 4만1897가구가 올 초에 비해 1억 원 이상 상승했다. 2004년도에 1억 원 이상 오른 아파트는 분당이 1224가구, 용인이 130가구에 불과했다. 뒤늦게 판교 효과 덕을 본 평촌은 77.0%, 산본은 72.8%가 올 초보다 가격이 올랐다. 중동은 30.3%만 올 초보다 올랐으며 절반에 가까운 47.8%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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